주유키 역시 주유키 뭔가 글 작성 방식이 바뀐 것 같은데 어케 쓰는지 잘 모르겟네 주유카 갑자기 너무 좋아져서 그렸던 거 페5 엔딩 직후엿나 하던중이엇나 후타바 그려보고싶어서 그린 처음그린 자칭특별수사대(이름너무길어) 단체샷 트위터에 올렸던 건 실수가 넘 많길래 조금 수정함 주유키... 밤산책 브금 생각하면서 그린 주유키 잘 만든 도시락 들고 뿌듯해하는 유키코 여름방학 사복 주유키 넘좋아 간질간질한 느낌으로 그려보고싶엇고 무테너무힘들다 저장도ㅐ있길래 그냥그려본 이메레스 준치도 진심 갓컾이거든요... 사나미츠(일본에선 아키미츠라하는것같지만)도 정말.. 좋아한다 로맨스적인 느낌보단 조합이 좋은거지만 유카미츠도 그렷엇다 엔딩보기 전에 그린거지만 ,, 하나치에에서 벗어날수가없다.... 칸나오는 정말 귀여워 나나..
전에 커미션 넣는다고 에버노트에 대충 정리했던 적 있지만 좀 더 다듬어볼까 하고,,,어쩌다보니 커플링보다 조합같은 느낌이 된 것 같기도 한데(사귀거나 좋아하는 얘기는 아님) 아무튼 이런 캐해석을 기본으로 두고있습니다. 소외받은 캐릭터들의 불만이 모여 만들어진 존재/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적대적임. 이 설정에서 '인간들은 인간이 아닌 자신을 소외시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었다. 런너가 된 이유는 오로지 닥터헬 때문이고... 처음엔 다른 런너들이랑 친하게 지낼 생각도 없었을 것 같다. 적어도 카이가 멤버에 합류할 당시에는 대부분 인간이었으니까 쟤들이랑 난 달라 이런 생각 하고 있었겠지...자존심이 세서 마음을 열지 않은 상대에게는 자기 얘기(특히 약한 면) 잘 안 하고 자기 사람(가족-닥터헬,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