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계정이 잠기니까 자꾸 트위터에 쓸 얘기를 여기다 쓰고있는데... 섀도우워커 시점으로... 두 사람이 20대 중후반쯤 되었을 때 둘이 같이 일하다가 사나다가 진심 개뜬금없이 "그런데 미츠루는 결혼같은 건 할 생각이 있나?"해가지고 미츠루 커피마시다가 사레들러서 쿨럭댐 잠깐 헛기침하다가 진정한 미츠루가 너란 녀석은 정말 변함없군... 말하고 갑자기 그런 이야기를 꺼낸 걸 보면 아키히코는 의외로 결혼에 뜻이 있는 건가? 하고 사나다가 딱히 필요하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지만... 슬슬 너와 그냥 동료사이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다니는 데에도 지쳐서 말이지 슬슬 결혼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해서 미츠루 2차 당황해서 나와?????? 하고 삑사리나는거임 사나다 그거 듣고 그럼 너 말고 누가 있겠냐고 ..
한 게시글에 다 올리려고했었는데 너무 많고.... 그래서 걍 나눔 근데 귀찮아서 막 올릴거라. 중복 있을 수 있음. 순서 뒤죽박죽임 주유키 중심 하나치에 있음 주아이 있음 주미츠도,,있음 준치도 있음 ,,,그냥 지뢰없는사람만 보세요 BL은 없음 대놓고 야한 건 없는데 주유키 한정 진한 스킨십 요소는 좀 있습니다.. 주미츠(1개밖에없음) 미츠루: 너, 괜찮은 건가? 얼굴이 빨갛다만... 주: 좋... 괜찮아요 (다이스... 다이죠부데스의 말장난을 노린건데 한국말로 못살림ㅎㅎ;) 미츠루: 괜찮지 않아보이는군. 주아이 솟토시테오코 (내버려두자...) 칸나오! 동물귀 번장(강쥐) 유키코: 아, 유우군 오늘은 일이 좀 많아서... 번: ...그렇군 (시무룩) 약수위? 리퀘로 들어온 남친셔츠 주유키였음 왼쪽)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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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키 역시 주유키 뭔가 글 작성 방식이 바뀐 것 같은데 어케 쓰는지 잘 모르겟네 주유카 갑자기 너무 좋아져서 그렸던 거 페5 엔딩 직후엿나 하던중이엇나 후타바 그려보고싶어서 그린 처음그린 자칭특별수사대(이름너무길어) 단체샷 트위터에 올렸던 건 실수가 넘 많길래 조금 수정함 주유키... 밤산책 브금 생각하면서 그린 주유키 잘 만든 도시락 들고 뿌듯해하는 유키코 여름방학 사복 주유키 넘좋아 간질간질한 느낌으로 그려보고싶엇고 무테너무힘들다 저장도ㅐ있길래 그냥그려본 이메레스 준치도 진심 갓컾이거든요... 사나미츠(일본에선 아키미츠라하는것같지만)도 정말.. 좋아한다 로맨스적인 느낌보단 조합이 좋은거지만 유카미츠도 그렷엇다 엔딩보기 전에 그린거지만 ,, 하나치에에서 벗어날수가없다.... 칸나오는 정말 귀여워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