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풍화설월 2부(홍화) 스포 있음 갑자기 5년후 제국에 뚝떨어진 17세 페르디난트 말도 안 되는 상황에 당황하다가 허리에 차고다니던 검 뽑아들고 주변사람들 경계할 것 같다 휴베르트 닮은(본인임) 사람이 왔을때까지도 조금 멈칫하긴 하지만 자기가 알던 휴베르트는 아니니까(더욱이 좋은 사이도 아니었으니까) 오히려 더 거리 두고 경계함 휴베는 혈혈단신인데다가 5년 전 모습인 페르디난트가 자기를 해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안 하지만 에델가르트가 나온 후로는 에델가르트 옆에 딱 붙어있음... 그런데 페르디난트는 에델가르트를 보는 순간 딱 모든 동작이 멈췄음 좋겠다 분명 자기가 알던 모습과는 다른데 이 사람이 에델가르트라는 확신을 할 것 같음 자기도 근거는 없지만 그냥 직감으로 알아차릴 것 같아 그렇게 가만..
한 게시글에 다 올리려고했었는데 너무 많고.... 그래서 걍 나눔 근데 귀찮아서 막 올릴거라. 중복 있을 수 있음. 순서 뒤죽박죽임 주유키 중심 하나치에 있음 주아이 있음 주미츠도,,있음 준치도 있음 ,,,그냥 지뢰없는사람만 보세요 BL은 없음 대놓고 야한 건 없는데 주유키 한정 진한 스킨십 요소는 좀 있습니다.. 주미츠(1개밖에없음) 미츠루: 너, 괜찮은 건가? 얼굴이 빨갛다만... 주: 좋... 괜찮아요 (다이스... 다이죠부데스의 말장난을 노린건데 한국말로 못살림ㅎㅎ;) 미츠루: 괜찮지 않아보이는군. 주아이 솟토시테오코 (내버려두자...) 칸나오! 동물귀 번장(강쥐) 유키코: 아, 유우군 오늘은 일이 좀 많아서... 번: ...그렇군 (시무룩) 약수위? 리퀘로 들어온 남친셔츠 주유키였음 왼쪽) 유키..
2018년 2월 브레쇼에 내려고햇다가 펑크낸 사이모모원고... 버리기도아까워서 걍 올림 대사 없는상태마즘 야근데이걸안냇다니 진짜......아니,,,, 너무아깝다 내용은둘째치고 이만큼그렷는데 ,,,,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일단 그... 뭐지? 뉴단 오마케모드 세계관이고... 모모타가 하가쿠레한테 오늘 불길한 일이 일어날 거라는 점을 들었다는 얘기였던 것 같다 이 이후로는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고 내용도 어떻게 된 건지 잘 모르겠다... 일단 기억에 의존해서 정리해봄 다음에 한 페이지 더 있는데 너무 오그라들고 대사밖에없어서 걍 생략함(있어도 이해안됨) 아마 그러니까... 큰 소재는 '하가쿠레의 점'이었고ㅋㅋㅋㅋ(하가쿠레를너무좋아햇기때문에) 문화제날 하가쿠레한테 운세를 들으러 간 모모타가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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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키 역시 주유키 뭔가 글 작성 방식이 바뀐 것 같은데 어케 쓰는지 잘 모르겟네 주유카 갑자기 너무 좋아져서 그렸던 거 페5 엔딩 직후엿나 하던중이엇나 후타바 그려보고싶어서 그린 처음그린 자칭특별수사대(이름너무길어) 단체샷 트위터에 올렸던 건 실수가 넘 많길래 조금 수정함 주유키... 밤산책 브금 생각하면서 그린 주유키 잘 만든 도시락 들고 뿌듯해하는 유키코 여름방학 사복 주유키 넘좋아 간질간질한 느낌으로 그려보고싶엇고 무테너무힘들다 저장도ㅐ있길래 그냥그려본 이메레스 준치도 진심 갓컾이거든요... 사나미츠(일본에선 아키미츠라하는것같지만)도 정말.. 좋아한다 로맨스적인 느낌보단 조합이 좋은거지만 유카미츠도 그렷엇다 엔딩보기 전에 그린거지만 ,, 하나치에에서 벗어날수가없다.... 칸나오는 정말 귀여워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