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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면 어땠을까~~의 짤막한 낙서
식당에서,,, 아마미가 저 얘기를 꺼냈을 당시에 모여있던 멤버가
아카마츠 사이하라 텐코 유메노 키보 모모타 토죠 곤타 아마미 <이렇게였는데... 아니! 오지랖맨이 세 명이나 있었는데 다들 조금씩만 오지랖 부려주지 그랬어!! 라고 생각했다...ㅋㅋㅋㅋㅋㅋ (실은 모두가 한 마디 씩 하는 걸 그리고싶었는데 너무.. 음... 대사 생각하기도 힘들었고 솔직히 사이하라랑 유메노는 저런 말 안 했을 것 같고...)
주관적 해석 많이 들어갔지만... 역시 아마미 자유행동을 생각하면 아마미는 모두를 믿고싶어했다고 생각함. 오히려 자기 자신의 존재에... 회의감을 많이 느꼈겠지 너무 비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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