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요 제가 부차라티랑 아바키오까지 오비츠 만들고 싶어진 사람으로 보이시나요?근데 옷이 없어서 아무거나 주워입혀둔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신파시오네 분위기의 가구를 팔길래 사줫습니다 근데 발판이 잘못 와서 다시 보내주신다구 함. 죠르노 책상 사주고 싶은데 마땅한 걸 못 찾아서 고민중... 분위기 맞춰 옷도 바꿔주고 싶은데(특히 미스타;) 정말 돈이 많이 드는 취미라 눈물난다
받았다~
지인 만나러 나갈 때마다 한 번 씩 외출 시켜줌
개맛있는 수플레케이크와 함께 찍은 푸고
적폐옷을 사줬어요적폐해석 당해서 빡친 푸고검은색이니까 미스타 입혀보라는 추천에 입혀봤다가 너무 안 어울려서 당황하고죠르노도 함 입혀봤는데 너무 귀엽지만 역시 죨노한테 후드는 좀 안 어울리나 싶엇다표정파츠 바꿔주니까 나름 귀여워짐 적폐옷은 푸고와 미스타에게 입히는 것으로
리락쿠마 식완을 선물받았다 넘귀여워세 사람을 한 번에 찍는 건 정말 힘들구나
푸고 옷을 만들어줄 생각이었는데... 색도 그렇고 핏도 그렇고 생각한 거랑 너무 달라서 맘에 안 드네 ㅠㅠ
홍머 투어한 호위팀자꾸만 포크를 들려주고싶은 녀석
부차라티 옷이 도착했습니다푸고 넥타이도 만들어줬는데...(신발: 아바키오거 빌림) 영 어설퍼서 걍 만들어서 파는거 새로 하나 주문함옹기종기 모인 정수리가 귀여워서 찍었다 미스타는 미스타 머리도 아니지만(ㅋㅋㅋㅋ
...........아바키오 미스타 부차라티 신장키트 끼워줌(셋이 나눠서...) 진짜 생각보다 개힘들었다.... 신장키트만 간 게 아니라 이것저것 해줄 일이 많아서...종아리는 아바키오 허리는 미스타 허벅지는 부차라티 줬는데 허리를 바꿔줬더니 얘가 오른쪽으로 몸을 꺾지를 못하게 돼서 조금이라도 매끄럽게 만드려고 억지로 꺾어둔 현장미션컴플리트했으니 그들이 있어야할 자리로 돌려보내 주었어요 걍 예쁜 온실로 꾸밀 생각이었는데 전원 구현하게 되면서 그런 자리가 되었다...
신장키트용 바지로 갈아입혀주엇습니다
너무 푸고거같은 딸기무늬 수영복을 봐서 사줌ㅋㅋㅋㅋ 귀여운데 오비츠 몸통이 너무 빈약해서 아쉬움..끼워팔던 파란 수영복은 역시 미스타 줘야겟지?하고... 근데 둘만 해주기 또 아쉬우니까 란차도 수영복 사줘야함... 돈 계속 쓰네...
빈약한 상체를 후드티로 가려주기후드랑 같이 산 옷인데 음... 생각보다 안 어울려
흰 바지도 잘 어울리는 부차라티딱히 어울리는 배경은 아니지만 그냥 조명이 예뻐서 찍음
부차 넨도에 웃는 파츠가 없고 푸고 넨도에 한심해하는 파츠가 없는게 너무 아쉬워서 데칼용으로 민얼굴 파츠를 샀다 근데 피부색이 묘하게 다름...바지 덜 올려준 상태길래 끝까지 올려줌 귀엽구만~부차 미스타 조합 보고싶어서... 미스타 옷을 갈아입혀주는데 이런 멀끔한 걸 입혀도 되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드는... 그래도 어느 정도 분위기를 맞추고 싶어서 갖고있는 것 중에 좀 깔끔하면서 미스타한테 어울릴 것 같은거 입혀줌